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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안 읽어도 좋다

He can do, she can do, why not me?

이 글을 읽는 당신이 지금 간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당신의 간절함을 믿기를 바란다. 당신이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간절해야 한다.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간절한 사람을 이길 수 없다.


인생에선 다음은 없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'무엇이든 생각날 때 실행에 옮겨야 한다. 난 그것을 지금 실행을 옮기는 중이다


난 부자가 되고 싶었다. 부자들은 무슨 일을 할까? 부자의 삶은 뭘까? 부자들은 무슨 삶을 살고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무슨 생각을 가지며 어떤 생활패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일까. 나는 그래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책들을 읽고 있다 지금도 많은 책들을 읽는 중이다. 내가 읽은 책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중에서도 부자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이 일을 안 해도 돈(수익자동화)이 자기 통장에 달마다 안정적인 수입을 들어오게끔 하는 것이었다. 수익 자동화는 무엇일까?  내가 생각하기에는 수익 자동화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나 대신 돈이(사람은 24시간 일을 못하지만 돈은 24시간 일을 할 수 있음) 쉬지 않고 일을 하게 해서 수익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쉽게 말하자면 난 자고 있어도 돈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서 수익창출을 해주는 것이다. 그러면 그러한 일들을 하려면 무엇(무슨 도전)을 해야 할까? 내 생각은 이렇다. '먼저 무엇이든 시작해 보자'이다. 사람들은 항상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 마치 내 과거와 비슷하다. 난 상상력이 풍부했다. 물론 돈이 될 만한 상상력이 아닌 그냥 과대망상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의 상상력이 풍부하다. 나는 상상만 했지 실천하지는 않았다. 그렇게 상상만 했던 나는 '일단 시작해 보자 내가 할 수 있는 한 다 도전해 보자'라는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. 간절하다면 일단 뭐든 해보자. 실패라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 그게 너의 성장과정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. 실패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. 그러나 실패가 없는 삶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아무것도 도전한 게 없는 삶이다.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가 반드시 동반한다. 자신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. 그게 무엇이든 단, 불법이라던가 법에 어긋난 일을 하라는 건 아니다. 

"그냥 바뀌어보고 싶었다. 뭔가 달라지고 싶었다.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놈인지 시험해보고 싶었다."